청년 맞춤형 기후동행카드 발급이 시작되었습니다. 기후동행카드가 발표되고 43만장이 판매되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20~30대 청년들을 위한 5만 원대 청년 맞춤형 요금제가 신설 됩니다.
청년 맞춤형 기후동행카드
청년 맞춤형 기후동행카드는 2월 26(월요일)부터 혜택이 적용됩니다. 기존 가격보다 12% 더 할인된 가격입니다.
청년 교통비 절감을 위해 5만 5천 원 / 5만 8천 원 요금제로 시범사업 기간인 2월 26일 부터 6월까지는 사 후 신청 환급으로 진행됩니다.
7월에 신청하고 8월에 환급 해주는데요. 7월 이후 부터는 청년 요금제인 5만 원대로 할인된 가격으로 충전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일반권 충전 ▶ 카드 등록 후 사용 ▶ 청년 할인 신청 ▶ 환급 처리
6만 2천 원 / 6만 5천 원 요금제를 충전하고 티머니 홈페이지에서 실물 카드 등록을 해야 합니다.
7월이 되면 청년 할인 신청을 하고 환급을 받는 절차가 이어집니다.
안드로이드폰을 이용하는 사람은 환급을 위한 별도의 등록을 할 필요가 없고 애플폰 이용자들 처럼 등록할 수 없어 실물 카드를 사용하는 이용자들은 카드 등록 이후 기간에 대해서만 환급이 가능합니다.
실물 카드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은 티머니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을 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사용 내용이 확인 가능하며 환급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기후동행카드 환불
실제 사용 금액이 카드 충전금 보다 적을 경우 환불이 가능한데요.
6만 5천 원 요금을 충전하고 실제 2만 원만 사용했다면 수수료 500원을 뺀 금액을 환불 받을 수 있습니다.
대중 교통을 많이 이용하시는 분들은 당연히 사용 하시는게 유리하겠지만 그 빈도수가 정해지지 않았다면 요금을 가늠하기가 어려우실 텐데요.
수수료 500원 차감이 있지만 사용하고 남은 금액을 환불 받을 수도 있으니 일단 사용해보시는게 좋아 보입니다.
기후동행카드 발급 방법
모바일 : 구글스토어에서 모바일 티머니 다운받아 설치하고 기후동행카드를 발급 받아 계좌 등록하고 충전하면 됩니다.
오프라인 : 서울 지하철 역사(서울교통공사 1~8호선 고객안전실) / 인근 편의점에서 3천 원에 구매하고 지하철 역사 내 있는 충전기에서 충전하시면 됩니다.
기후동행카드 이용구간
서울지영 내 지하철 / 심야버스 / 서울시 면허 시내, 마을버스와 따릉이
승차는 못하지만 하차 가능한 지역
김포골드라인 (양촌~김포공항역)
진접선 (별내별가람 ~ 진접역)
5호선 하남구간 (미사 ~ 하남검단산역)
7호선 인천구간 (석남 ~ 까치울역)
서울지역 내에서 승차하고 서울지역을 벗어난 경우 하차역에서 역무원을 호출하여 추가 이용요금을 지불해야 합니다.
카드 적용구간이 아닌 곳에서 하차를 한 달내 두 번 할 경우 24시간 패널티를 받아 카드 사용이 불가능해집니다.
실물카드는 현금으로만 충전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