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구건조증 자가 진단과 치료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스마트폰의 보급과 TV를 오래 보는 습관으로 눈 깜박임 횟수가 줄어들면서 안구건조증 환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눈이 피로하면 체력도 금방 떨어지고 일상 생활을 하는데 많은 지장을 주는데요.
안구건조증 자가 진단을 통해 치료 방법과 집에서 할 수 있는 예방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안구건조증 자가 진단
1.눈에 이물감이 느껴진다
눈썹이나 먼지가 들어간 것 같은 느낌이 들어 거울을 보지만 아무것도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2.눈이 빨리 피로해 진다
모니터나 휴대폰, 책을 볼 때 얼마 지나지 않아서 눈이 피로해 집니다
3.눈이 뻑뻑하고 마찰이 느껴진다
4.눈이 충혈된다
자고 일어났을 때나 세수를 하고 나서 거울을 보면 충혈이 되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5.눈이 빠질듯한 통증이 있다
6. 난방하는 곳에가면 눈이 피로해지고 눈물이 난다
7. 빛에 민감해지고 눈부심이 잦아졌다
이 증상이 2개 이상이면 안구건조증 초기라고 합니다. 해당되는 증상이 많을 수록 눈 건강이 좋지 않을 수 있으니 안과에 방문하여 의사의 진찰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안구건조증 치료 방법
1. 인공눈물 점안
증상이 심하지 않더라도 주기적으로 인공 눈물을 점안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방부제가 들어 있지 않은 1회용 점안액을 처방 받으세요.
2. 온풍기, 히터 같은 기계 근처에 있지 말고 가습기를 이용해 습기를 잘 맞춰주세요.
3,눈꺼풀 세정을 해주세요. 눈꺼풀에 있는 마이봄샘이 막혀 기름이 공급되지 않으면 안구건조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4.위의 방법으로도 개선이 되지 않으면 먹는 약과 약물 치료를 진행합니다
안구건조증 집에서 하는 예방 방법
1. 온찜질을 합니다.
따뜻한 안대를 이용하여 눈을 10분 정도 찜질을 해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전자렌지에 데워 사용하는 온찜질 안대나 1회용 스팀 안대를 이용하세요
곡물을 이용해 안대를 만든 것이 시중에 만 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사용할 때마다 전자렌지에 30초 정도 데워 사용하는 것인데요. 천을 빨고 사용할 때마다 데워야 하는 귀찮음이 있지만 비용이 가장 저렴하고 안전합니다.
눈마사지 기계에 있는 온열기능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전자파나 기계가 눈에 직접 닿아 있기 때문에 혹시 모를 분안감이 있습니다.
10분 정도 온열 기능이 있는 1회용 안대가 있습니다. 올리브영이나 대형마트에서 볼 수 있는데요. 제일 간편하고 편하지만 비용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할인할 때 대량으로 살 수 있으면 쟁여 놓고 매일 눈찜질을 해주면 좋겠습니다.
안구건조증이 초기에 해당하시면 하루 한 번 찜질을 하시고 조금 심하신 분들은 시간이 될 때마다 찜질을 해주시면 좋습니다.
2.눈꺼풀 청결제
눈꺼풀 청결제를 약국에서 구매하여 눈꺼풀을 매일 닦아주면 마이봄샘에 있는 이물질 제거에 도움이 됩니다. 눈꺼풀을 닦을 때 눈동자에 용액이 들어가거나 대이지 않게 조심해야 합니다.
유튜브를 통해 제품을 사용하는 방법을 전문의들이 설명해 주니 보고 따라하시면 됩니다.
3. 자주 눈 깜빡거리기
스마트폰이나 모니터를 보게 되면 집중을 하면서 눈을 깜빡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자기도 모르게 눈을 오랜 시간 뜨고 있기 때문에 20~30분 마다 눈을 감고 쉬어줘야 합니다.
눈을 깜빡여야 눈물막이 눈 표면에 고르게 분포되어 안구건조증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4. 실내 습도와 충분한 물 섭취
겨울이 되면 실내 활동이 많아지고 난방으로 인해 건조해 지는데요. 가습기나 젖은 수건을 이용해 실내 습도를 40~60% 를 유지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눈은 안과에 가서 정기적인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한 번 악화되면 되돌리기 어려운 부위이며 생활하는데 불편함을 크게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이상한 느낌이 든다면 전문의를 만나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안구건조증 자가진단과 치료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눈을 비비거나 누르는 행위는 눈의 각막에 상처를 생기게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평소에 하던 행동이 눈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이 많은데요. 충분한 휴식과 스트레스 관리로 건강한 몸을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