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식스 운동화 노바블라스트5 슈퍼블라스트2 제품은 러닝을 하거나 시작하시려는 분들이 많이 찾아보는 상품일 것입니다. 러닝을 시작하고 가장 먼저 찾는 것이 러닝화 인데요. 초보인 제가 신어본 아식스 러닝화 3켤레에 대해 후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아식스 운동화 노바블라스트5 VS 슈퍼블라스트2
처음 러닝을 시작하기로 마음먹고 구매한 것이 러닝화 입니다. 많은 정보를 취합하여 아식스 운동화를 선택했고 가장 기본이 되면서 인기가 많은 노바블라스트5(NOVABLAST5)를 구매하기로 결심합니다.
하지만 아식스 제품은 한국에서 품절로 구매대행을 통해 구입하였습니다.
노바블라스트5

가격은 대략 17만 원 정도. 한국 정가 15만 9천원 정도였던걸로 기억합니다.
환율과 상황에 따라 중국에서 구매하는 것과 일본에서 구매하는 것에 가격 차이가 있기 때문에 가격 비교를 하고 구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글을 쓰는 현재 색상에 따라 13만 원 대로 판매하는 제품이 있기 때문에 색상보다 기능에 집중하시는 분은 가성비 있게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러닝화 사이즈
칼발인 저는 일반 운동화 265 사이즈를 신으면 딱 맞고 270을 신으면 여유가 있고 편함을 느낍니다. 보통 러닝화는 운동중 발이 붓는 것을 염려해 한사이즈 정도 큰 것을 추천합니다.
그래서 러닝화를 270 사이즈를 선택했고 러닝시 불편함 없이 잘 맞았습니다.
아식스 러닝화는 살짝 발볼이 여유가 있는 느낌입니다. 제가 칼발이기 때문에 그렇게 느끼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발 볼이 넓으신 분들은 한 사이즈 업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기능성
아식스 홈페이지에서 노바블라스트5는 “바운싱화”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경쾌하고 빠른 러닝을 위한 러닝화라고 설명되어 있는데요.
처음 신게되면 바닥이 말랑 푹신하고 통통 튀는 느낌이 듭니다. 기능성 운동화를 처음 신어봐서 발목이 꺾일 것 같은 느낌도 들었는데 막상 뛰어보면 발목을 잘 고정시켜주고 충격을 잘 흡수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발목과 무릎에 가해지는 충격을 잘 흡수해주는 제품입니다.
러닝을 처음하시는 분이나 10-15km 이내로 뛰시는 분들은 노바블라스트5로 충분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노바블라스트5 TR
메인에 있는 3켤레 중 초록색이 노바블라스트5 TR 입니다. TR 트레일용 입니다.
이 제품은 중국에 출장을 간 친구에게 부탁을 해서 구매한 제품으로 트레일용이란 것을 모르고 구매했습니다.
환율 때문인지 약 19만 원으로 조금 비싸게 구매하였습니다.
일반 러닝화와 비교하면 겉 모양이 조금 다르고 바닥이 흙과 돌에 견디기 위해 약간 더 단단한 느낌입니다.
비가 온 뒤나 바닥이 미끄러울 것 같을 때 주로 신고 있습니다.
트랙을 뛰는 것이 아니라 도로를 주로 달리시는 분들은 신으셔도 무방합니다.
슈퍼블라스트2

슈퍼블라스트2는 프리미엄 바운싱화로 노바블라스트5 보다 한 단계 위의 러닝화입니다.
조깅보다 빠른 달리기를 하시는 분들이 주로 신으며 일본에 직접 가서 구매한 제품입니다.
실제 23만 원 정도의 가격이며 면세를 받아 20만 원에 구매했습니다.

슈퍼블라스트는 노바블라스트에 비해 쿠션이 단단합니다. 무릅에 충격이 좀 더 심하게 오는데요.
빠른 속도를 내야 기능이 발휘되는 제품으로 1km를 5분 이내로 계속 달릴 수 있어야 제대로 된 성능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가벼운 조깅을 하거나 빠른 속도를 내지 않는 초보 러너라면 추천하지 않는 제품입니다.
빠른 달리기를 할 때면 노바블라스트에 비해 탄력이 좋아 다리를 튕겨 주는 힘이 좋다고 느낍니다.
이런 작용이 초보에게는 부상으로 이어 질 수 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이라면 다리에 러닝 근육이 붙고 나서 구매해 보시기 바랍니다.
슈퍼블라스트2를 구매한 일본 여행을 참고 하시려면 아래 글을 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