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해”는 영유아와 청소년들에게 잘 나타나기 때문에 예방이 중요합니다. 100일 동안 기침이 지속된다는 뜻이 있을 정도로 감염이 되면 고통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예방에 신경써야 합니다.
백일해는 보균자에 의해 전염될 수 있기 때문에 어른들도 예방 접종이 필요합니다. 질병에 대한 주요 증상과 예방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백일해 증상
잠복기(7~19일) ▶ 아급성기(1~2주) ▶ 급성기(4주 이상) ▶ 회복기(1~2주)
- 아급성기에는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지만 전염력이 강한 시기입니다
- 콧물, 재채기를 하며 기침이 점점 심해지게 됩니다
- 급성기가되면 기침이 심해지고 박작성 기침으로 낮보다 밤에 더 심합니다.
- 숨을 들이쉴 때 마다 훕하는 소리가 납니다
- 어린 아이의 경우 기침을 하면 얼굴이 파래질 수 있고 구토를 할 수 있습니다.
- 회복기가 되면 발작성 기침과 구토가 줄면서 2~3주 내에 기침을 멈추게 됩니다.
백일해는 가벼운 증상으로 시작하여 점점 심각한 기침과 합병증을 동반할 수 있음으로 예방과 적절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백일해는 어떻게 전파되나?
- 백일해에 감염된 사람의 기침을 하면 비말을 통해 전파될 수 있습니다.
- 감염자의 침이나 콧물 등이 묻은 물건을 통해서도 전파될 수 있습니다.
백일해 면연력이 없다면 가족 내 접촉자에서 전파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백일해 치료방법
- 잠복기나 발병 초기 2주 이내에 항생제를 투여하면 증상 완화를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 3개월 미만의 영아나 심폐질환 또는 신경계 질환을 가진 소아의 경우 합병증 위험이 있어 입원하여 관찰이 필요합니다
- 중증 환자의 경우 산소 공급, 수액 보충, 기관지 확장제 같은 보조 치료를 병행 합니다
- 백일해에 걸린 사람은 학교나 어린이집 등 등교와 등원을 하지 않고 집에서 격리해야 합니다
- 항생제를 복용 했다면 투여 후 5일동안 격리
- 치료를 받지 않았다면 기침이 멈출 때까지 3주 이상 격리
- 백일해 환자와 접촉한 경우 의료기관에 방문하여 예방적 항생제 치료를 받으시면 됩니다
백일해 예방 방법
백일해 발병을 효과적으로 예방 할 수 있는 방법은 예방접종입니다.
예방접종 시기
- 생후 2개월에 디프테리아 / 백일해 혼합백신(DTaP) / 파상풍 예방 접종
- 생후 2,4,6개월에 DTaP 기초접종
- 생후15~18개월, 4~6세 DTaP, 11~12세 Tdap 추가접종
| 기초접종 | 1차 DTaP 생후 2개월 | 2차 DTaP 생후 4개월 | 3차 DTaP 생후 6개월 |
| 추가접종 | 4차 DTaP 생후 15 ~18개월 | 5차 DTaP 4~6세 | 6차 Tdap 11~12tp |
과거 접종력이 없는 성인은 TdaP이나 Td 백신을 4주 간격으로 2번 접종하고, 2차 접종 6~12개월 후 3처 접종을 맞으셔야 합니다.
일상 생활에서 백일해 예방법
-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눗물로 손씻기
- 기침을 할 때는 휴지나 옷소매를 이용하여 입과 코를 막기
- 하루 최소 3회 10분 이상 환기 시키기
- 더러운 손으로 얼굴 만지지 않기
- 기침을 하면 마스크를 착용하고 병원에서 진료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