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 선수와 이강인 선수의 불화 기사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아시안컵 4강전 전날 저녁 선수들끼리 언성을 높이며 다툼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이 과정에서 손흥민 선수가 손가락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되고 있습니다.
손흥민 이강인 불화 사건
2023 카타르 아시안컵 준결승 전날 저녁 식사 도중 사건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이강인을 포함한 일부 어린 선수들이 탁구를 치기 위해 서둘러 밥을 먹고 일어 났다고 하는데요.
주장인 손흥민은 경기 전날이고 팀의 단합과 결속을 위해 같이 앉아 있길 원해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이에 선수들끼리 이야기를 하다 언성이 높아지며 몸싸움 까지 번진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를 말리는 과정에서 손흥민 선수의 손가락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보입니다.
대한축구협회에서 밝힌 바로는 선수들끼리 다툼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어린 선수들이 경기 전날 탁구를 열심히 하는 것에 자제하라고 했던 것이고 주먹 다툼 같은 큰 일은 아니었다고 합니다.
식당과 탁구장이 가까이 있었고 감독과 코치들도 있는 자리였다고 하는데요.
고참 선수들이 감독을 찾아가 이강인 선수를 4강전 명단에서 빼라고 이야기 한 것을 보면 생각보다 거친 이야기를 주고 받았을 수 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사건이 밝혀짐으로써 4강전에서 국내 선수들의 경기 내용과 경기 후 손흥민 선수의 국대 은퇴를 암시하는 인터뷰가 왜 나온 것인지 알 수 있게 됩니다.
국가대표팀 96라인과 파벌 문제
손흥민 선수가 주장이 된 이후 국가대표팀 내에서 불화 문제가 불거진건 두 번째 입니다.
김민재, 황희찬, 황인범으로 이루어진 96년 라인이 파벌을 만들어 본인들 위주로 플레이 하고 선배들의 말을 안 듣는다는 것인데요.
김민재 선수의 은퇴 발언과 그 후 인스타그램에 쓴 글. 손흥민 선수의 인스타 글이 논란이 되면서 국가대표팀 내부 불화 문제가 더욱 퍼지게 됩니다.
김민재 선수는 사과를 하고 소속팀과 대표팀 경기에서 헌신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황희찬 선수 역시 프리미어 리그 토트넘과 울버햄튼 경기에서 손흥민 선수를 만나 장난치는 모습을 보여주며 96 파벌 이야기는 사그러 들었습니다
국가대표팀 개인주의
현재 축구국가대표팀 내부는 개인주의가 강하다는 기사도 나왔습니다.
대표팀 경기에 개인 트레이너를 고용하는 문제와 특정 선수 위주로 대표팀이 운영되고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는데요.
유럽파 선수를 위해 전용기를 띄우는 등 국내 선수들과 차별을 하는 것도 대표팀의 문제라고 합니다. 해외파와 국내파 간의 차별 문제는 전부터 있어오던 것이었는데요.
클리스만의 선수 차출과 기용 문제 때문에 다시 불거진 것으로 보입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차기 감독
클리스만 감독과 정몽규 회장의 사퇴 문제로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높은 위약금 때문에 클리스만 감독 경질을 쉽게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영국에서 보도된 손흥민과 dl강인의 불화 사건을 대한축구협회가 사실이라고 인정하면서 관심을 다른 쪽으로 돌리려고 하는 것이 아닌지 의심을 사고 있습니다.
현재 국가대표팀의 내부 문제가 밝혀 졌고 이를 바로 잡고 팀을 추스리기 위해선 빠른 감독 교체가 필요해 보입니다. 바로 한 달 뒤 월드컵 예선전이 시작되기 때문인데요.
선수들과 대화하고 손흥민 선수를 필두로 하여 다시 단합하기 위해선 국내 지도자로 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성과를 내고 있는 국내 지도자들이 많고 한국 선수들을 잘 아는 사람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젊은 선수들이 함께 합숙을 오래 하다 보면 다투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지면 떨어지는 대회에 나가면 더욱 신경이 날카로워질 텐에요.
나라를 대표하는 만큼 책임감도 큰 선수들 입니다. 많은 팬들이 질타보다 응원하여 선수들이 단합할 수 있게 도와주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