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화폐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서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승인했기 때문인데요.
올 해 “반감기”가 겹치면서 폭등할 것을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비트코인으로 대표되는 전자화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비트코인 전자화폐
전자화폐는 디지털로 만들어진 화폐입니다. 실제 손으로 만질 수 없고 전자로만 존재합니다.
요즘 시대엔 은행에 돈이 있고 숫자가 적혀있을 뿐 결제를 하거나 이체를 할 때도 숫자의 이동만 있습니다.
실제 화폐를 보지 않고 사용하고있죠.
하지만 카드나 온라인 이체의 경우 내가 어디가 어떻게 사용했는지 추적이 가능합니다.
전자화폐는 추적을 할 수 없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요. 비트코인도 전자화폐의 한 종류 입니다.
프라이버시가 보호되고 인터넷상에서 현찰처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되는 것이 비트코인의 가격이 일정해야 화폐의 가치를 가질 수 있는데 하루에도 급등락을 반복 하고 1달러 였던 것이 6만달러까지 올랐기 때문에 화폐로서의 기능을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비트코인을 투자 또는 금과 같은 자산으로 여기게 됩니다.
비트코인 채굴 총 발행량
비트코인의 총 발행량은 2,100만개 입니다. 무한대로 생성되는 것이 아니라 유한한 자원인데요.
현재 거의 모든 비트코인이 채굴되어 가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반감기
채굴을 계속 하게 되면 자원이 한정적이기 때문에 채굴에 대한 보상이 반감하게 됩니다.
10개를 채굴하던 것이 5개로 줄어드는 것인데요. 이 때까지 역사를 보면 4년 주기 마다 이 반감기가 오고 있습니다. 이를 “비트코인 반감기”라고 하는데요
비트코인이 생성 된 이후로 총 세번의 반감기가 있었는데요.
- 첫 번째 반감기 2012년 11월 28일
- 두 번째 반감기 2016년 7월 10일
- 세 번째 반감기 2020년 5월 12일
이 반감기가 오면 채굴할 수 있는 비트코인의 양이 반으로 줄어드는데요. 중요한 것은 이 반감기가 지나고 나서 1년 반 동안 폭등을 한다는 것입니다.
첫 번째 반감기 이후 9,000%, 두 번째 반감기 이후 3,000%, 세 번째 반감기 이후 700%가 올랐습니다.
상승분이 계속 줄어들고 있지만 네 번째 반감기가 기다려 지는 이유인데요.
바로 올해 2024년 4월 중 네 번째 반감기가 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글을 쓰고 있는 현재 비트코인의 가격은 8천 6백만 원을 넘고 있는데요 1주일 만에 2천만 원이 올랐습니다.
올해 4월이 반감기라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현재 비트코인에 투자를 하는 것이 맞는데요. 계속 가격이 올라가고 있는 비트코인을 보면서 사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천 원일때 만원이 된 비트코인이 비싸게 느껴졌고 만 원이던 코인이 50만 원이 되었을 때도 비싸 보였습니다. 그게 오르고 올라 9천 만원을 보고 있는데요.
채굴도 끝을 달려가고 있고 미 증권거래위원회에서 비트코인 ETF를 승인한 만큼 점점 안전 자산의 모습으로 변해갈 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