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K5 몰딩 들뜸 현상 보증수리

기아 K5 몰딩 들뜸 현상 발생. 차 트렁크를 열려고 봤더니 트렁크 문에 붙어있는 크롬 몰딩 부분이 떨어져 있었습니다. 손으로 눌러 보았지만 다시 붙지 않고 떨어진 상태를 유지했습니다.


비가 오면 저사이로 물과 이물질이 같이 들어갑니다.


K5차량 트렁크 몰딩 들뜸 현상

기아 K5 몰딩 들뜸 현상

K5 카페에 검색을 해본 결과 몰딩 들뜸 현상이 일어나는 사람이 많고 3년 6만키로 이하라면 무료로 보증 수리가 가능하다는 정보를 얻었습니다.


또 사고로 인해 휀다를 수리한 적이 있는데 교체한 부분에 벌어지는 문제가 있어 같이 물어보기로 했습니다.

기아 오토큐 방문

차를 수리했었던 기아 오토큐에 방문하여 전에 수리했던 부분과 트렁크 몰딩 들뜸 현상에 대해 이야기 했더니 무상 수리가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사고 수리의 경우 1년 안에 문제가 생기면 수리한 업체에서 교환을 해주고 몰딩 들뜸의 경우는 기아 자체에서 보증 수리 하는 것 같습니다.


✅ 몰딩은 양면 테이프로 붙이는 것인데 여름이 되면 더위 때문에 접착력이 약해져 많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물론 3년 6만키로 이하일 때 해당사항이 있고 그 범위를 넘어가면 유상수리를 하셔야 합니다.


문제는 현재 부품이 없어 공장에 사고 신고를 해서 부품을 받아야 하는데 2주 정도 소요된다고 합니다.


차량 생산뿐만 아니라 부붐도 현재 생산을 잘 하지 않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2주 후 오토큐에서 부품이 왔다는 연락을 받고 수리를 맡겼는데요. 시간은 대략 1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수리와 함께 서류 작성하는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K5 몰딩 수리 완료 후 사진


깔끔하게 붙었습니다.


트렁크의 경우 저 은색 몰딩만 교체하는 것이 아니라 유리와 닿는 검은 부분이 하나로 붙어 있기 때문에 시간이 더 오래 걸리는 것 같습니다.


차뒷 유리와 크롬 몰딩 사이에 있는 반짝이는 검은 판이 크롬과 붙어있습니다.


사고로 인해 앞바퀴 휀다와 앞바퀴부터 뒷바퀴까지 이어진 아랫부분(명칭을 모르겠습니다)도 같이 교환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휀다와 붙어 있는 아랫부분이 벌어지는 현상이 나타났었는데요. 수리 후 3개월이 지난 상황에 발견했고 운전에 별 이상이 없을 것 같아 그냥 타고 다녔습니다.


그러다 몰딩 수리 겸 여쭈어 봤더니 같이 무상으로 수리가 된 것인데요. (사고 수리 한 곳이었습니다.)


이런건 안되겠지 생각하지 마시고 한 번 말은 해보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기아 몰딩 보증 수리를 받으면서 확실히 AS와 서비스는 좋다고 느꼈습니다.


일처리도 빠르고 크게 신경 쓸 것 없이 해결되는 것에 만족했습니다.


물론 몰딩이 떨어지지 않으면 더 좋았겠지만 3년이라는 기간 동안 보증을 해준다는 것에 안심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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